(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30일 강릉을 비롯한 강원 동해안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높이 30m의 번지점프를 즐기며 더위를 극복하고 있다. 2015.7.30 yoo21@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