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이준이 영화 '키 오브 라이프'에 출연한다.
이준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24일 스포츠투데이에 "이준이 영화 '키 오브 라이프'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키 오브 라이프'는 동명의 일본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단역배우와 야쿠자가 인생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준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24일 스포츠투데이에 "이준이 영화 '키 오브 라이프'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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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오브 라이프'는 동명의 일본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단역배우와 야쿠자가 인생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캐스팅 된 유해진이 극중 인생이 뒤바뀐 야쿠자로, 이준은 그와 인생이 바뀌는 단역배우 캐릭터를 맡는다.
'야수와 미녀'를 연출한 이계벽 감독이 10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키 오브 라이프'는 올해 하반기 크랭크 인 예정이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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