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양민화가 '썸남썸녀'에서 배우 김지훈과 소개팅 후 다시 만나는 모습이 공개되며 양민화를 향한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썸남썸녀'에 출연한 양민화는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 돌풍을 일으켰다.
또 레이양은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전담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유인나, 박시연, 박솔미 등 수 많은 스타들을 가르친 요가강사로도 유명하다.
'썸남썸녀'에 출연한 양민화는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 돌풍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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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레이양은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전담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유인나, 박시연, 박솔미 등 수 많은 스타들을 가르친 요가강사로도 유명하다.
한편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는 배우 김지훈이 소개팅녀 양민화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훈은 양민화와 데이트를 즐기고, 헬스장으로 운동을 하러 갔다. 두 사람은 커플 요가 등 스킨십이 있는 운동을 하면서 더욱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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