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잇 박철현] 대형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이 대규모 업데이트로 무더운 여름 방학 재미를 책임진다.
검은사막을 서비스하는 다음게임은 오는 23일 업데이트 예정인 검은사막 대규모 업데이트 '발렌시아 황금의 시대'를 토대로 게임 콘텐츠 품질과 재미를 더할 방침이다.
'발렌시아, 황금의 시대'는 '검은사막'의 2막을 여는 대규모 업데이트로, 지난 4월 유저간담회에서 처음 공개되며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검은사막을 서비스하는 다음게임은 오는 23일 업데이트 예정인 검은사막 대규모 업데이트 '발렌시아 황금의 시대'를 토대로 게임 콘텐츠 품질과 재미를 더할 방침이다.
'발렌시아, 황금의 시대'는 '검은사막'의 2막을 여는 대규모 업데이트로, 지난 4월 유저간담회에서 처음 공개되며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대형 업데이트 핵심은 신규 지역 추가와 신규 캐릭터의 등장이다. 특히 황금의 시대에는 신규 지역 발렌시아가 오픈돼 이용자들의 더욱 험난한 모험을 책임지게 되고, 신규 캐릭터에는 여성 닌자 '쿠노이치'를 더해 액션 재미를 극대화한다.
우선 발렌시아는 기존의 발레노스, 세렌디아, 칼페온과 메디아를 합한 지역보다 더 큰 크기를 자랑하는 지역이다. 칼페온과 대립하는 왕정제 국가로, 사막 지형의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게임 이름인 '검은사막'도 발렌시아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발렌시아 지역은 더욱 험난한 모험이 필요하다. 사막이라는 배경처럼 환경적으로 험난하다. 사막에 진입하면 자신의 위치가 지도에 표시되지 않으며, 기존의 도보나 말로는 이동하기 어려운 곳도 있다.여기에 이용자는 지역에 맞게 아이템을 가져가야 하는데, 사막에서 물을 지속적으로 섭취해야 하며 모래폭풍이 불면 텐트도 쳐야된다. 특히 밤낮 등 날씨에 큰 변화가 따르는데 밤에 모닥불을 지펴 추위를 버텨내야 한다. 또 밤에는 더욱 강력해진 몬스터가 등장, 낮에 상대했던 몬스터라고 섣불리 덤볐다가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밤에만 등장하는 몬스터 역시 존재한다.

신규 보스 몬스터도 더해진다. 사막 드래곤, 고대의 쿠툼, 고대의 푸투룸 등 일일 주간 의뢰 소환 우두머리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 보스 몬스터는 기존 지역을 상회하는 강력한 몬스터이기에, 모험에 대한 큰 보상이 이어진다.
발렌시아 지역 외에도 순차적으로 신규 콘텐츠가 도입된다. 신규 콘텐츠는 코끼리 포획과 길드하우스 경매, 말 경마, 사막에서 즐길 수 있는 보물찾기 등을 즐길 수 있다.이밖에 신규 지역이 추가되는 만큼 육상 해상 무역 루트가 많아지고, 낚시, 채집 등 생활 콘텐츠, 3분기 내에 말 견인형 대포 '전차'와 거대한 배 '범선' 등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황금시대 업데이트의 핵심인 신규 캐릭터에 여자 닌자 암살자 '쿠노이치'가 등장한다. 쿠노이치는 짧은 단도를 주무기로 사용하며, 보조 무기로 수리검과 표창을 가지고 나오게 된다.
쿠노이치의 특징은 착용한 무기에 따라 사용 가능한 스킬이 달라지며, 닌자의 특징인 은신 기술을 통해 더욱 다양해진 액션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특히 쿠노이치는 유저들과 대결하는 PVP에서 은신 기술을 이용해 후방이 취약한 적을 처치하는 진정한 암살자의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박철현 기자pch@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