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Pic in Pix]가장 섹시한 엉덩이를 찾습니다

뉴시스
원문보기

[Pic in Pix]가장 섹시한 엉덩이를 찾습니다

서울맑음 / -3.9 °

【서울=뉴시스】제2회 미스섹시백 선발대회에 참가한 '뒤태·엉덩이 미녀' 25명이 서울 잠실동 요트라인에서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결선은 8월6일 밤 10시 광장동 악스코리아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reap@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