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서울신문 언론사 이미지

‘무한도전’ 광희 드디어 소원성취…GD&태양과 파트너 “YG에서 앨범 내는 느낌”

서울신문
원문보기

‘무한도전’ 광희 드디어 소원성취…GD&태양과 파트너 “YG에서 앨범 내는 느낌”

서울맑음 / -3.9 °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무한도전 광희. / MBC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무한도전 광희. / MBC


‘무한도전 광희’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서 광희가 GD&태양과 파트너를 이루며 소원을 성취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무도 가요제’에서는 뮤지션 윤상, 박진영, GD&태양, 아이유, 자이언티, 밴드 혁오와 멤버 6인의 파트너 선정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태양에게 구애를 보낸 멤버는 광희, 하하, 정준하. 평소 “YG에 가고 싶다”고 말한 광희는 “한 번만 YG에서 앨범을 내게 해 달라. 그 느낌을 내 생애 한 번만 느끼게 해 달라”고 애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드래곤은 태양을 향해 “전적으로 맡긴다. 마음대로 선택해라”고 말했고, 태양은 “정말 어려운 결정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태양은 광희의 손을 잡았다. 태양의 선택에 모두 놀랐고, 광희는 “진짜 저 잘 하겠다. 너무 좋다”고 소리치며 뛰어 다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형돈-혁오, 광희-빅뱅, 하하-자이언티, 정준하-윤상이 ‘무한도전 가요제’ 최종 파트너가 결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 ☞ 첫날밤 거부女 억지 합궁하려다 줄행랑친 홀아비 사연
  • ☞ ‘성 정체성 혼란’…의사가 스스로 성기 절단
  • ☞ ‘사법연수원 불륜男’ 항소심서 무죄,이유가…
  • ☞ 얼룩말 덮친 사자, 되치기에 걸려…
  • ☞ 섹시하게 가렸다, 그 여자의 휴가길


  •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