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아우디녀가 '유료 비공개 올누드 촬영회'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6일 한 포털 카페에는 '7월11일(토) 아우디녀 촬영회'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올누드 촬영회는 11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촬영이 진행된다. 인원은 총 12명이고 회비는 25만원이다. 콘셉트는 비공개 올누드(하드 콘셉트)로 '포즈 과감하게 갑니다'라는 문구가 덧붙여 있다.
지난 6일 한 포털 카페에는 '7월11일(토) 아우디녀 촬영회'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올누드 촬영회는 11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촬영이 진행된다. 인원은 총 12명이고 회비는 25만원이다. 콘셉트는 비공개 올누드(하드 콘셉트)로 '포즈 과감하게 갑니다'라는 문구가 덧붙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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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녀가 '유료 비공개 올누드 촬영회'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 News1스포츠 / 온라인 커뮤니티, 아우디녀 SNS |
이 여성은 클럽에서 상반신을 노출한 채 춤을 추고 자신의 사진을 직접 SNS 등에 올려 논란을 일으킨 여성과 동일 인물이다. 클럽 아우디녀는 수입차 아우디를 파는 딜러로 알려져 네티즌 사이에서 이 같은 별명으로 불렸다.
한편 모 매체에 따르면 아우디녀는 음란물 유포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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