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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미도, 살색만 나온 야한 동영상 본 후 남자만 보면?…‘위험한 19금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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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미도, 살색만 나온 야한 동영상 본 후 남자만 보면?…‘위험한 19금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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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이미도, 살색만 나온 야한 동영상 본 후 남자만 보면?위험한 19금 발언

'라디오스타' 이미도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과거 이미도의 19금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배우 이미도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도는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야한 동영상을 보게 됐다"면서 "내가 중학교 3학년 때 친한 오빠가 보여줬다"라며 "제목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전부 살색만 나온 영화였다"고 고백해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이미도는 "그 후로 한 일주일 동안 남자만 보면 시선이 '거기'로 가는 거다"라고 말하자 당황한 MC 유재석은 "이거 19금이다. 이미도 씨 너무 솔직하셔서 물어보면 다 말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15분에 방송된다.

라디오스타 이미도 소식에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이미도, 너무 솔직한 듯” “라디오스타 이미도 , 거기까진 얘기할 필요 없잖아요 언니” “라디오스타 이미도 , 웃기다” “라디오스타 이미도 , 오늘 라스 다 살릴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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