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디스 피토트리,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차별화로 화장품 트렌드 주도!”

- 오이 수딩젤에 이어 수박 닮은 ‘피토트리 수박 클렌징 버블 폼’ 신제품 출시!

직관적인 용기 디자인과 자연주의 화장품으로 인기를 몰고 있는 하디스(대표이사 권윤경)는 8일 수박을 닮은 ‘피토트리 수박 클렌징 버블 폼(Phyto Tree Watermelon Cleansing Bubble Foa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오이 수딩젤의 원조이자 국내외 돌풍을 주도하고 있는 ‘피토트리 오이겔’에 이어 이번에 출시한 수박 딥 클렌저 역시 용기만 보고도 주성분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수박과 비슷하게 디자인 됐다고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소비자의 편의성을 강조한 하디스의 마케팅 개발 철학이 단연 돋보이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잘 익은 수박을 닮은 용기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피토트리 수박 클렌징 폼은 수분함량이 높고 피부 보습 및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천연 수박추출물을 담았다. 시원하고 산뜻한 수박향과 함께 풍부한 미네랄과 영양을 공급하여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함이 그대로 살아있게 해주며, 피부자극이 없는 코코넛 유래의 식물성 계면활성제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일반적인 폼 제품의 펌프 형태와는 달리, 용기만 누르면 캡에서 자동으로 미세거품이 만들어져 간편하게 딥 클렌징이 가능하며, 탄력 있는 마이크로 쿠션 버블이 2중 세안 없이 한번에 피부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제거하여 깨끗하고 맑은 피부로 가꾸어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하디스 관계자는 “피토트리 수박 클렌징 버블 폼은 수박처럼 보이는 외형을 위해 특허받은 버블 캡을 채택함으로써 수박폼 실현이 가능했다. 용기를 흔들어야 거품이 많이나올듯 하지만 반대로 오히려 흔들지 않아야 풍부하고 미세한 거품이 생성되며, 단 1g만으로도 다른 제품 3g을 사용하는 효과가 있어 알뜰하게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순수 식물성분을 오롯이 담아 뛰어난 제품력은 물론이고, 독특하고 위트 넘치는 용기 디자인으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피토트리는 이러한 국내외 폭발적인 인기를 반영하여 한국과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행복한 소비자모델 선발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토트리 제품은 일본, 중국, 대만 백화점 및 홍콩 샤샤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왓슨스, 워커힐 및 신라 면세점, 한류복합쇼핑몰인 JN 쇼핑몰 명동점 외에 하디스 공식홈페이지(www.hadis.co.kr), G마켓 피토트리 샵 등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노력과 투자 없이 힘 안 들이고 그대로 따라하는 ‘미투(me too)’ 제품이 범람하는 화장품 업계의 행태에서 벗어나, 하디스는 독자적인 연구 개발과 끊임없는 투자로 차별화되는 제품을 선보이며, 화장품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어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