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자동차용 윈도우 틴팅(썬팅) 업체 글라스틴트는 7월 한달간 고객이 영업점을 찾지 않아도 틴팅을 할 수 있는 ‘도어투도어서비스’(Door to Door Service)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회사 측에서 고객을 직접 찾아가 차량을 인수받아 틴팅을 하고나서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하는 것이다. 국내에선 처음으로 시도한다.
틴팅 시공금액이 50만원을 넘을 경우 기사가 고객을 찾아가 차량을 인수한 뒤 틴팅을 마치면 다시 돌려준다. 차량 전체를 틴팅하는 고객에겐 금액제한 없이 캐리어(견인차)를 이용해 차를 가져갔다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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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회사 측에서 고객을 직접 찾아가 차량을 인수받아 틴팅을 하고나서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하는 것이다. 국내에선 처음으로 시도한다.
틴팅 시공금액이 50만원을 넘을 경우 기사가 고객을 찾아가 차량을 인수한 뒤 틴팅을 마치면 다시 돌려준다. 차량 전체를 틴팅하는 고객에겐 금액제한 없이 캐리어(견인차)를 이용해 차를 가져갔다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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