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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엘리자베스 올슨, 미국판 올드보이에서 수건으로 몸 가린 채 '아찔 가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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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엘리자베스 올슨, 크리스 에반스



[스포츠서울]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과 크리스 에반스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엘리자베스 올슨의 파격 노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지난해 1월 개봉한 영화 '올드보이'의 미국판에서 마리 세바스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미국판 '올드보이'는 광고회사 간부였던 조 두셋(조슈 브롤린)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자들에게 납치를 당해 이유도 모른 채 20년째 감금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 가운데 마리 세바스찬 역할을 맡은 엘리자베스 올슨은 조슈 브롤린과 베드신에서 타올로 육감적인 몸매를 가린 채 열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엘리자베스 올슨 크리스 에반스에 네티즌들은 "엘리자베스 올슨 크리스 에반스, 대박", "엘리자베스 올슨 크리스 에반스, 깜짝 놀랐다", "엘리자베스 올슨 크리스 에반스, 저 정도 볼륨감?", "엘리자베스 올슨 크리스 에반스, 남다르네", "엘리자베스 올슨 크리스 에반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엘리자베스 올슨과 크리스 에반스는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각각 스칼렛 위치와 캡틴 아메리카 역으로 출연했다.

장우영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미국판 '올드보이'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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