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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4' 임요환, 홍진호에게 "우린 그냥 라이벌로 남자"

헤럴드경제 이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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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4' 임요환, 홍진호에게 "우린 그냥 라이벌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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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

사진 : 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더 지니어스 4' 임요환이 탈락했다.

4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 2화에서는 메인매치에 이어 데스매치 ‘전략 윷놀이’ 게임이 진행됐다.

이날 메인매치로 ‘호러레이스’가 진행됐고, 이 게임에서 가장 낮은 코인을 가진 임요환이 탈락후보로 결정됐다. 이에 임요환은 자신과 함께 데스매치에 갈 후보로, 상대방 팀이었던 최연승을 지목했다.

‘전략 윷놀이’게임은 데스매치 후보자 각각이 자신을 도와줄 파트너 한명을 뽑아 함께 윷을 던지는 것으로, 둘의 전략과 케미가 잘 맞아들어야 우승할 수 있는 게임이다. 이에 임요한은 홍진호를, 최현승은 장동민을 각각 파트너로 선택했다. 특히 홍진호는 시즌1 우승자, 장동민은 시즌3 우승자로, 출연진은 “메인매치를 뛰어넘는 데스매치다”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사진 : 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

사진 : 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


게임이 시작되자 임요환 팀은 전 프로게이머 다운 몰입력으로 판을 흔들었다. 하지만 게임 후반, 장동민의 예민한 심리전으로 최연승 팀은 기세를 잡았고, 임요환 팀은 전략을 읽혀 모든 라운드에서 족족 말이 잡히고 말았다.

이후 장동민은 상대편을 비웃으며 기세를 몰아가 승리의 깃발을 꽃았고, 홍진호는 좌절하며 “완전히 저 쪽 팀에 얽혔다. 이렇게 처참하게 진 것은 또 처음이다. 그래서 제가 지고, 제가 떨어진 거처럼 분노가 심했다. 앞으로 나도 뭔가 변화가 필요할 것 같다"라며 임요환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임요환 역시 “우리 둘이 케미가 잘 안맞는것 같다. 우리는 그냥 라이벌로 남는게 좋겠다”며 자신을 도와준 홍진호를 격려했다.

한편 데스매치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최연승은 “동민이 형은 심리를 잘 읽는다. 그리고 판단력이 빠르다. 파트너를 잘 선택한것 같다”라며 장동민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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