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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의 육아일기’ 아기 재민, 중학생 근황 ‘잘 컸네’

스타투데이 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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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의 육아일기’ 아기 재민, 중학생 근황 ‘잘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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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의 육아일기’ 한재민 군의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god의 육아일기’의 주인공, 한재민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12년 전인 2000년 당시 그룹 god는 MBC ‘목표달성! 토요일-god의 육아일기’에서 약 17개월 간 아기 한재민 군을 키웠다.

당시 프로그램은 귀여운 외모와 애교의 한재민 군과 god가 함께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아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공개된 한재민 군의 현재 모습은 과거 아기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큼직한 이목구비와 미소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재민군은 현재 중학생이라고.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 “지금도 귀엽다” “재민아, 보고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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