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한 시대를 풍미했던 서울의 유명 나이트 ‘리베라호텔 클럽아이’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같은 자리에 ‘에이치투오(H2O) 3040나이트’가 지난 16일 그랜드 오픈했다.
‘3040세대가 즐길 수 있는 강남 나이트의 판도를 바꾼다’라는 힘찬 포부를 가지고 오픈한 에이치투오(H2O)나이트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함께 1,000여 평 규모의 홀과 60여 개 룸을 완비하고 있다. 또한 룸의 크기가 다양해 회식이나 파티 등 갖가지 목적에 따라 효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매주 월/화/수요일에는 여성 고객을 위한 오픈 기념 룰렛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픈 행사로 각종 이벤트와 유명 연예인 출연이 예정돼 있다.
‘3040세대가 즐길 수 있는 강남 나이트의 판도를 바꾼다’라는 힘찬 포부를 가지고 오픈한 에이치투오(H2O)나이트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함께 1,000여 평 규모의 홀과 60여 개 룸을 완비하고 있다. 또한 룸의 크기가 다양해 회식이나 파티 등 갖가지 목적에 따라 효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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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화/수요일에는 여성 고객을 위한 오픈 기념 룰렛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픈 행사로 각종 이벤트와 유명 연예인 출연이 예정돼 있다.
에이치투오 관계자는 “철저하게 교육 받은 200여 명의 직원이 당신의 스트레스를 날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강남나이트 에이치투오(H2O)3040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에이치투오는 강남 리베라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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