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영국 10대 성병 감지하면 색 변하는 콘돔 개발

뉴시스
원문보기

영국 10대 성병 감지하면 색 변하는 콘돔 개발

속보
尹 '체포방해' 결심 잠시 휴정…오후 1시 30분 재개

【서울=뉴시스】영국 10대들이 성병을 감지하면 색깔이 변하는 콘돔의 개념설계로 제시한 콘돔 사진. 영국 10대들이 '색깔'로 성병 감염 여부를 알려주는 콘돔을 발명했다고 CNN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런던 동부에 있는 아이작 뉴턴 아카데미에 다니는 아즈 나와즈(13), 다아냘 알리(14), 무, 시라그 슈아흐(14)가 성병 박테리아를 감지하면 색깔이 변하는 콘돔 ‘에스 티 아이(S.T.EYE)’를 개발해 청소년 과학 경시대회 ‘틴테크’에서 보건혁신 부문 1등을 차지했다. (사진출처: CNN 인터넷판) 2015.06.25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뉴시스 뉴스, 이젠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도 만나세요
★ 손 안에서 보는 세상, 모바일 뉴시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