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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남자친구 재벌 2세 아닌 펀드매니저 ‘재력 상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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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남자친구 재벌 2세 아닌 펀드매니저 ‘재력 상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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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재벌 2세와 열애설

▲ 김정은 재벌 2세와 열애설


김정은 재벌 2세와 열애설

배우 김정은의 남자친구가 재벌 2세가 아닌 외국계 회사를 다니는 편드매니저로 알려졌다.

24일 한 매체는 김정은의 측근의 말을 빌려 "김정은의 남자친구는 유능한 해외 증권사 펀드매니저로 알고 있다. 당초 재벌 2세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사실이 아니다. 다만, 상당한 재력을 지는 것은 분명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여성지 우먼센스는 7월호를 통해 김정은이 재벌가 자제와 열애 중이며 결혼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정은 측은 "열애 중인 것은 맞다. 하지만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김정은 재벌 2세와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김정은 재벌 2세와 열애설, 펀드매니저구나” “김정은 재벌 2세와 열애설, 상당한 재력가라니” “김정은 재벌 2세와 열애설, 축하해요” “김정은 재벌 2세와 열애설, 얼른 결혼하세요”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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