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22일 오후 방위사업비리 합수단이 압수수색을 실시한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중공업 계동 사옥 로비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해군 214급 잠수함 인수평가 비리 의혹과 관련해 이날 현대중공업을 압수수색했다. 2015.6.22/뉴스1handbrothe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