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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근황, 두 아들과 함께 '행복한 미소'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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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근황, 두 아들과 함께 '행복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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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근황, 두 아들과 함께 '행복한 미소'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브리트니 스피어스 근황, 두 아들과 함께 '행복한 미소'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미소를 지으며 두 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두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해 11월부터 프로듀서 찰리 에버솔과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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