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의 5성급 온천 호텔인 춘휘원이 메르스를 우려해 한국인 투숙객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메르스 감염을 우려해 내린 조치인데요, 호텔 측은 예약된 한국인 고객은 오는 19일까지만 받고 이후부터는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국내 여행사에 전달했습니다.
유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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