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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아라 SNS, 프로듀사 고아라 |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 8회에서는 카메오로 출연한 고아라와 신디(아이유 분)의 신경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아라는 ‘1박 2일’ 절친 특집에 등장, 신디의 라이벌로 깜짝 변신해 고아라는 “소울메이트다”고 말하며 호들갑을 떠는 등 열연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앞서 고아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 속 고아라는 ‘프로듀사’ 속 깍쟁이 같은 모습과 달리 소탈한 모습과 함께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고아라는 세미 스모키 화장으로 섹시한 모습을 자랑하는 한편, 청순한 화장과 수수한 모습으로 상반된 매력을 과시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프로듀사 고아라 아이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프로듀사 고아라 아이유, 둘다 정말 예쁘다”, “프로듀사 고아라 아이유, 투샷보니 확실히 여배우 포스는 다르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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