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택수 기자 = 새누리당 김영우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공무원연금개혁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김 대변인은 "이번 공무원연금 개혁은 대화와 양보로 이뤄낸 사회적 대타협의 결과였다"며 "여야가 막판까지 합의 정신을 살려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제 4대 개혁의 첫 단추가 끼워졌다. 어렵게 한 고비를 넘겼지만 여전히 숱한 개혁의 과제가 남아 있다"며 "정치권은 이제 남아있는 개혁의 과제들을 완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100년을 준비하는 심정으로 하나씩 이뤄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삶을 위해 어렵지만 해내야하는 것이 개혁"이라며 "개혁을 통해 생동감 있고 건강한 제도를 확립해야만 건전한 사회가 만들어지고 국가가 발전할 수 있다. 고통이 뒤따르지만 이를 감내하지 않으면 정체되고 도태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새누리당은 "앞으로도 국민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개혁도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말뿐인 개혁이 아닌 행동하는 개혁으로 국민께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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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제 4대 개혁의 첫 단추가 끼워졌다. 어렵게 한 고비를 넘겼지만 여전히 숱한 개혁의 과제가 남아 있다"며 "정치권은 이제 남아있는 개혁의 과제들을 완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100년을 준비하는 심정으로 하나씩 이뤄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삶을 위해 어렵지만 해내야하는 것이 개혁"이라며 "개혁을 통해 생동감 있고 건강한 제도를 확립해야만 건전한 사회가 만들어지고 국가가 발전할 수 있다. 고통이 뒤따르지만 이를 감내하지 않으면 정체되고 도태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새누리당은 "앞으로도 국민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개혁도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말뿐인 개혁이 아닌 행동하는 개혁으로 국민께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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