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하루 앞두고 여야 원내지도부가 공무원연금 개정안을 비롯한 핵심 쟁점에 대해 최종 담판을 벌입니다.
여야 원내 지도부는 오늘 오후 양당의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연금개혁 특위 간사 등이 참석하는 3+3회동을 열고 공무원 연금개혁안과 법사위에 올라온 50여 개 법안의 처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의 해임 건의안과 세월호 시행령 개정 등 야당이 요구한 협상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조율해 일괄 타결한다는 방침입니다.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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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 지도부는 오늘 오후 양당의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연금개혁 특위 간사 등이 참석하는 3+3회동을 열고 공무원 연금개혁안과 법사위에 올라온 50여 개 법안의 처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의 해임 건의안과 세월호 시행령 개정 등 야당이 요구한 협상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조율해 일괄 타결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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