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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손화신 기자]'배트맨v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이하 배트맨v슈퍼맨)의 개봉일이 2016년 3월 25일로 정해졌다고 DC코믹스가 밝혔다.
'배트맨v슈퍼맨'은 DC코믹스의 대표적인 슈퍼히어로 '맨 오브 스틸'의 후속작이다.
또한 2017년과 2019년에 각각 1, 2편으로 나눠 개봉할 예정인 '저스티스 리그'의 프리퀄 격이다.
이 영화의 개봉 소식이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는 현재 폭발적인 흥행몰이 중인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를 내놓은 마블에 슈퍼히어로 시장이 넘어간 것으로 보이기 때문.
DC코믹스는 마블코믹스와 함께 슈퍼히어로 시장의 양대산맥이었지만 '슈퍼맨'시리즈와 '맨 오브 스틸' 등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DC코믹스는 2016년 '배트맨v슈퍼맨'을 시작으로 마블에 대한 반격을 준비하고 있는 것.
손화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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