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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보라, 짧은 핫팬츠 탓에 흘러내린 '엉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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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보라, 짧은 핫팬츠 탓에 흘러내린 '엉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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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보라. 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씨스타 보라

[스포츠서울] 씨스타 보라와 Mnet '언프리티 랩스타'의 키썸, 릴샴, 제이스이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피드백' 티저가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씨스타 보라의 뮤직비디오 영상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

씨스타는 지난해 8월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앨범 아이틀곡 씨스타 'I Swear'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사이판 해변의 석양을 배경으로 하와이안 춤을 추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씨스타 멤버들은 과감하게 탈의하며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특히 씨스타 보라의 탄력 넘치는 힙 라인과 엉밑살이 공개돼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I Swear'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듯한 여름의 시원스런 흥분과 판타지를 머금고 있는 곡으로 이단옆차기가 작곡을 맡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씨스타 보라, 섹시미 최강", "씨스타 보라, 걸그룹 중 갑인 듯", "씨스타 보라, 어머나", "씨스타 보라, 몸매 탄탄해", "씨스타 보라, 오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2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 및 보라 인스타그램에는 "'피드백' 궁금했죠? 조금만 기다려. 0428"이라는 글과 함께 티저 이미지가 올라와 인기몰이 중이다. 양민희 인턴 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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