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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지수’ 컴백에, 배우 ‘신지수’ 근황 궁금해 “여전한 동안미모”

헤럴드경제 김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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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지수’ 컴백에, 배우 ‘신지수’ 근황 궁금해 “여전한 동안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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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지수 인스타그램

사진 : 신지수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김해리 기자] 가수 신지수가 컴백한 가운데, 배우 신지수의 근황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3일, 가수 신지수가 데뷔 미니앨범 '20's Party 1'을 발매하며 타이틀곡 ‘Hey Jude'로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동명 이인 배우 ’신지수‘의 근황 역시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배우 신지수는 2개월 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박철민의 ‘늘근도둑이야기’를 보고 ‘박수진’, ‘왕지혜’ 등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신지수의 인스타그램은 현재 비공개이지만, 2개월 전 사진 속에서도 여전히 동안과 우윳빛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신지수는 배우 뿐만 아니라 2010년 디헤븐의 멤버로 데뷔해 음악 활동까지 섭렵하고 있다. 작년 연말까지 꾸준한 앨범 활동을 펼쳤으며, 색다른 도전으로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출연한 영화 '레드카펫'에서는 극 중 에로배우답게 육감적인 몸매와 필살의 애교로 남자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신지수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배우 신지수, 가수 신지수 둘 다 좋은데”, “배우 신지수 요즘 뭐하나 궁금하다 진짜 예쁜데”, “배우 신지수 진짜 늙지도 않네 나이는 어디로 갔나”, “가수 신지수 새 앨범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수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드라마 ‘덕이’, ‘소문난 칠공주’, ‘빅’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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