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은 해군 잠수함 인수 평가 과정에서의 비리 단서를 포착해 16일 현대중공업 울산공장을 압수수색했다. 해군 대령 출신 임모 부장이 2007~2009년 해군 제9잠수함전단에서 안중근함 등 3척의 인수 평가를 담당하다가 배가 해군에 인도된 직후 현대중공업에 입사한 혐의 등과 관련해서다.
▶기자 블로그 http://blog.joins.com/center/v2010/power_reporter.asp
[ⓒ 중앙일보 : DramaHouse & J Content Hub Co.,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블로그 http://blog.joins.com/center/v2010/power_reporter.asp
[ⓒ 중앙일보 : DramaHouse & J Content Hub Co.,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