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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학교(총장 한방교) 항공서비스과는 16일 국가안전의 날을 맞이해 오후 2시부터 교내 항공안전 훈련센터에서 고교생을 대상으로 국민 재난훈련과 안전교육 및 예비승무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체험행사에서 학생들은 ▲안전장비설명 ▲탈출 슬라이드 체험 ▲비상탈출 ▲구명복 및 산소마스크 ▲기내 화재 진압을 체험했으며, 항공기 승무원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헤어스타일 연출법 등 예비승무원 교육을 받았다.
박민희(인천 문일여고 3학년)은 "부천대 항공서비스과 교수님들과 재학생 언니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줘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다른 대학에 없는 항공안전훈련센터에서 안전훈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부천대에 입학해 더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부천대학교 항공안전훈련센터는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의 신입 승무원, 현직승무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지난 2014년 12월에 개관했으며, 지하 1층 291.16㎡(80평) 규모로 국내선에 가장 많이 운영되는 B737-800의 도어 3개가 설치돼 있어 실제와 같은 비상탈출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화재진압 훈련시설과 일반 강의실도 같은 층에 있어 이론과 실무 훈련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지상 2층 MOCK-UP실은 101.16㎡(31평) 규모로 60여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비행기 내부를 그대로 옮겨놔 안전 및 서비스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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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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