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화정' 정명공주 이연희의 가슴 성형 발언이 재조명됐다.
배우 이연희는 지난해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미스코리아' 드라마를 보니 최대 약점이 가슴이던데 콤플렉스가 아니냐"는 MC의 질문에 "진짜 드라마 찍고 나서 가슴 성형 생각이 좀 들긴 했다"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내가 스스로 작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극 중에서 계속 작다고 나오고, 뽕 얘기도 나오다 보니 조금 고민은 되더라"고 덧붙였다.
배우 이연희는 지난해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미스코리아' 드라마를 보니 최대 약점이 가슴이던데 콤플렉스가 아니냐"는 MC의 질문에 "진짜 드라마 찍고 나서 가슴 성형 생각이 좀 들긴 했다"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내가 스스로 작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극 중에서 계속 작다고 나오고, 뽕 얘기도 나오다 보니 조금 고민은 되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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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정명공주 이연희가 가슴 성형을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 News1스포츠 권현진 기자 |
'화정' 정명공주 이연희의 가슴 성형 발언에 누리꾼들은 "화정 정명공주 이연희 안 해도 예쁘다", "화정 정명공주 이연희 몸매 좋은데?","화정 정명공주 이연희 이번 드라마도 기대된다", "화정 정명공주 이연희 성형 절대 안 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C '화정'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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