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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연지은이 섹시 영상에서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과거 공식 유튜브 채널에 '탱글녀 연지은과 함께한 FX GIRL SUMMER'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레이싱모델 연지은의 섹시 화보 촬영 현장이 담겨있다. 연지은은 옥상에 마련된 미니 풀에서 홀로 물을 맞으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2분가량의 짧은 영상임에도 연지은의 팔색조 매력이 느껴진다.
또한 연지은은 촬영 중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묻는 말에 "탱탱한 엉덩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추기도 했다.
FX 측은 "연지은이 신인답지 않은 당당함과 탄탄한 몸매로 비키니뿐 아니라 요가복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 '탱글녀'로 통했다"고 칭찬했다.
1993년생인 연지은은 34-23-35 신체 사이즈를 소유한 레이싱모델이다. 연지은은 활동 시작과 동시에 모터쇼에서 크게 주목받았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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