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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검은손'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배그린 ⓒ스타데일리뉴스 |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영화 '검은손'의 시사회가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검은손'의 메가폰을 잡은 박재식 감독과 배우 김성수, 한고은, 배그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영화 '검은손'은 세계 최초 생체공학연구 개발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 받고 있는 신경외과 전문의의 연인이 의문의 사고로 손이 절단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공포영화로 오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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