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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누드 모델 시절도 있었다? 투투 멤버 황혜영의 누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 황혜영 쇼핑몰 '아마이' |
황혜영, 누드 모델 시절 "젊은 시절 몸매 담고 싶은 욕망 있다"
투투 멤버 황혜영의 누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황혜영은 지난 2003년 모바일과 인터넷에 누드 사진을 공개했고 누드 사진들을 수록한 음반으로 일본 시장 진출도 노렸다.
당시 황혜영의 소속사 아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우선 (황)혜영씨가 젊은 시절의 몸매를 담아두고 싶은 욕망이 강했다"면서 "가수 진출을 목표로 하는 일본에서 여자 연예인들의 누드 작업이 활발한 것도 황혜영이 용기를 갖게 하는데 한 몫 했다"고 밝혔다.
황혜영은 귀엽고 깜찍한 외모와 달리 풍만한 몸매로 현장의 스텝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