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고메즈, ‘입으라’ 했더니 정말 ‘이브라’를 입었다.
글래머 여신 제시카고메즈가 11일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가슴전문브랜드 이브라(EVERA)의 모델로 광고 촬영을 했다. 이날 제시카고메즈는 모든 여성의 로망인 섹시한 가슴라인이 강조되는 도발적인 의상과 비키니 등을 멋지게 소화해 촬영에 참여한 사람들을 숨막히게 했다.
이브라(EVERA)는 수술없이 가슴확대가 가능한 식약청 승인 가슴성형의료기로 “볼륨을 꿈꾸는 이브를 위한 마법의 브라”라는 뜻이다. 이는 글래머한 가슴을 꿈꾸는 모든 이브들의 소원과 로망을 담은 브랜드명이다.
글래머 여신 제시카고메즈가 11일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가슴전문브랜드 이브라(EVERA)의 모델로 광고 촬영을 했다. 이날 제시카고메즈는 모든 여성의 로망인 섹시한 가슴라인이 강조되는 도발적인 의상과 비키니 등을 멋지게 소화해 촬영에 참여한 사람들을 숨막히게 했다.
이브라(EVERA)는 수술없이 가슴확대가 가능한 식약청 승인 가슴성형의료기로 “볼륨을 꿈꾸는 이브를 위한 마법의 브라”라는 뜻이다. 이는 글래머한 가슴을 꿈꾸는 모든 이브들의 소원과 로망을 담은 브랜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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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 시스템 런칭과 더불어 가슴전용 가슴패치와 스킨케어, 가슴전문관리 에스테틱 등도 함께 런칭하며 국내 유일 가슴전문브랜드로서 2011년 7월 본격 마케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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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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