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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연예가중계' 방송 영상 캡쳐) |
할리우드 스타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 커플이 동영상 유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7일 밤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월드스타 HOT 뉴스' 코너를 통해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 커플의 동영상 유출 사건을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셀레나 고메즈의 휴대전화가 지난 1일 해킹되면서 두 사람의 사생활이 담긴 동영상이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특히 동영상 속에는 두 사람의 노골적인 애정행위가 담겨 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들은 평상시에도 솔직한 애정표현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인기 스타인만큼 현재 동영상의 진위여부를 두고 의혹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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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선인턴기자 ian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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