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브라질 ‘미스 엉덩이 대회’ 미녀들보니 ‘아찔 뒤태’

헤럴드경제 육성연
원문보기

브라질 ‘미스 엉덩이 대회’ 미녀들보니 ‘아찔 뒤태’

서울구름많음 / 0.0 °
[헤럴드경제]브라질의 대표 미인대회에 참가한 미녀들의 뒤태 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브라질 상파울루 한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인디아나라 카르발류의 모습을 공개했다.

카르발류는 해변가에서 볼륨감있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2014 미스 범범’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어 그의 엉덩이 자태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브라질의 대표 미인대회 ‘엉덩이 미녀대회(Miss Butt Brazil)’는 매년 개최되며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른 미인대회처럼 각 주의 대표미인들이 선출되며, 이들이 모여 가장 예쁜 엉덩이를 가진 미인을 꼽는다.


우승자에게는 방송출연은 물론 모델 계약까지 할수 있어 현지 여성에게 인기가 높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