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브라질의 대표 미인대회에 참가한 미녀들의 뒤태 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브라질 상파울루 한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인디아나라 카르발류의 모습을 공개했다.
카르발류는 해변가에서 볼륨감있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최근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브라질 상파울루 한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인디아나라 카르발류의 모습을 공개했다.
카르발류는 해변가에서 볼륨감있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2014 미스 범범’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어 그의 엉덩이 자태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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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대표 미인대회 ‘엉덩이 미녀대회(Miss Butt Brazil)’는 매년 개최되며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른 미인대회처럼 각 주의 대표미인들이 선출되며, 이들이 모여 가장 예쁜 엉덩이를 가진 미인을 꼽는다.
우승자에게는 방송출연은 물론 모델 계약까지 할수 있어 현지 여성에게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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