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진미령 리즈시절 땐 어땠나 "나이 먹은 지금의 내 모습이 더 좋다"

아시아투데이 방정훈 기자
원문보기

진미령 리즈시절 땐 어땠나 "나이 먹은 지금의 내 모습이 더 좋다"

서울흐림 / 7.0 °
진미령 리즈시절 땐 어땠나 "나이 먹은 지금의 내 모습이 더 좋다"

진미령 리즈시절 땐 어땠나 "나이 먹은 지금의 내 모습이 더 좋다"


아시아투데이 방정훈 기자 = 가수 진미령의 리즈시절 사진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진미령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진미령은 자신의 과거사진이 공개되자 "나이 먹은 지금이 좋다"며 연륜을 드러냈다.

과거사진 속 진미령은 검정색 단발머리에 앳되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