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4월 임시국회 개회를 앞두고 공무원연금 개혁과 경제활성화 법안 등을 최우선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인천 강화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국가적 과업을 완수하는 데 태업이란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어 새정치연합이 오늘부터 사흘 동안 '정책 엑스포'를 여는 것과 관련해 정책엑스포 열 번 하는 것보다 공무원연금 개혁을 한 번 하는 것이 백 번 낫다고 꼬집었습니다.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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