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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프리미엄 돈카츠 전문점 하루엔소쿠는 오는 4일 '대전 노은점'을 그랜드오픈한다.
하루엔소쿠의 대전 노은점은 대전 지족동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지하철역으로는 1호선 노은역이 있어 고객들이 쉽게 찾아 올 수 있는 맛집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돈까스 외식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는 최근 방송을 통한 돈까스 열풍과 더불어, 엄선된 좋은 재료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푸드를 인하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어 식재료의 안전성으로 젊은층과 가족동반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최근 참가한 세텍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통해 하루엔소쿠는 안전창업, 외식창업, 부부창업, 여성창업, 소자본창업, 청년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자들에게 매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에 관련된 창업에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1566-5550, 홈페이지(www.haruensoku.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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