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홍종현 수영복 공약, 아찔 '볼륨 몸매' 기대‥男心 '후끈'
'위험한 상견례2' 배우 진세연 홍종현이 흥행 공약을 전한 가운데, 진세연의 아찔한 볼륨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끈다.
1일 진세연은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경찰가족 사위되기(이하 ‘위험한 상견례2’)’ 제작보고회에서 “OST를 불렀는데 300만 관객을 돌파하면 홍종현 오빠와 함께 노래를 부르겠다”고 공약을 밝혔다.
하지만 옆에 있던 전수경이 "300만 명과 500만 명을 넘을 때 5월이니 따뜻할 것"이라며 "진세연과 홍종현은 수영복을, 나머지 배우진은 리조트 룩을 입은 채 오픈카를 타고 시청 주위를 돌겠다"고 다소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어 보는 이들의 관심을 한번에 모았다.
특히 진세연은 과거 KBS 드라마 '각시탈'에서 목욕 장면을 촬영해 청초한 얼굴에 뽀얀 속살을 드러내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바. 통통튀는 매력 속에 감춰졌던 아찔한 몸매를 한껏 뽐냈다.
진세연-홍종현 수영복 공약 진세연 몸매에 누리꾼들은 "진세연-홍종현 수영복 공약 진세연 몸매 궁금해", "진세연-홍종현 수영복 공약 진세연 몸매 얼굴도 예쁜데 몸매까지 완벽해", "진세연-홍종현 수영복 공약 진세연 몸매 300만 명에 내가 포함될 것"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세연-홍종현 수영복 공약 진세연 몸매 사진=방송화면캡처·에스콰이어)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
<저작권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