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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가슴 성형 했다…36으로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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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가슴 성형 했다…36으로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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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가슴 성형 했다" 임지연이 자신의 신체치수가 '34-24-34'라는 것을 고백한 가운데 가슴 성형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채널A 방송화면 캡처

임지연 "가슴 성형 했다" 임지연이 자신의 신체치수가 '34-24-34'라는 것을 고백한 가운데 가슴 성형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채널A 방송화면 캡처


임지연, 육감적인 몸매…'의학의 힘으로'

임지연이 자신의 신체치수가 '34-24-34'라는 것을 고백한 가운데 가슴 성형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임지연은 지난해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해 20대 못지 않은 몸매를 자랑했다.

임지연은 20대도 울고 갈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신체 사이즈가 '34-24-34'라고 밝혔다. 특히 임지연은 가슴(34)은 의학적 도움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말해 시선을 모았다.

임지연은 "사실 가슴을 36으로 하고 싶었지만 안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