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철민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천안함 용사 5주기 추모식에 앞서 46용사 묘역을 참배한 뒤 고 박경수 상사의 어머니 이기옥 씨를 위로하며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