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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세종시당 주요당직자들은 24일 천안함 5주기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News1 |
(세종=뉴스1) 신현구 기자 = 새누리당 세종시당 주요당직자들은 24일 천안함 5주기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과 故 한주호 준위 묘역을 찾아 을 찾아 참배했다. 유한식 세종시당위원장은 “‘아직도 천안함 침몰이 북의 소행이 아니다’라는 논쟁이 있는 자체가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며 “우리의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쳐 다시는 이처럼 부끄러운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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