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뉴스1) 장수영 기자 = 정호섭 해군참모총장이 천안함 피격 5주기를 이틀 앞둔 24일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故민평기 상사의 부모님 집을 방문해 어머니 윤청자 여사를 위로하고 있다. 2015.3.24/뉴스1presy@[©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