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장수영 기자 = 천안함 5주기를 사흘 앞둔 23일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서승원 중사의 묘에 누나가 두고 간 꽃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5.3.23/뉴스1presy@[©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