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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최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누드 화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안영미는 지난 2013년 7월 누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 안영미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자신감있는 포즈를 선보였다.
안영미의 누드 화보에 대해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은 과거 "얼마 전 안영미 누드 화보를 보고 '너 참 멋있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더니 안영미가 '나 때문에 벗었다'고 답장을 해서 깜짝 놀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전에 안영미를 스타일링 하면서 몸매가 장윤주보다도 더 예쁘다고 칭찬했었다"며 "그 말에 용기를 얻어 누드를 찍었다고 하더라"며 누드 비화를 공개했다.
한편 안영미는 최근 일반인 남성과의 열애를 인정해 세간의 축복을 받았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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