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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람, 신봉선과 성형 폭로전 "실리콘 넣었다" vs "제일 작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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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람, 신봉선과 성형 폭로전 "실리콘 넣었다" vs "제일 작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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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람. 출처 | 백보람 인스타그램

백보람

[스포츠서울] 개그우먼 신봉선과 백보람의 성형 폭로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9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에서는 '금고를 열어라'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은이와 신봉선, 황보와 백보람이 짝을 이뤄 금고를 사이에 두고 추격전을 펼쳤다.

이 가운데 송은이는 팀명으로 성형미인을 제안했다. 이 말을 들은 신봉선은 "성형인으로 정정해야 한다"면서 "보람이도 실리콘 넣었다"고 폭로했다. 평정심을 잃은 백보람은 "난 제일 작은 거 넣었거든"이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백보람에 네티즌들은 "백보람, 헉", "백보람, 진짜?", "백보람, 대박", "백보람, 솔직하네", "백보람, 말 안해도 뭐", "백보람, 우와", '백보람, 그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보람은 지난 13일 서울시 소공동에서 펼쳐진 한 패션브랜드 오픈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장우영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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