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최문선 기자 =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전홍범)은 18일 오후 2시 대성여자중학교에서 천안함 피격으로 희생된 46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추모 리본 나무 만들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대성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제작된 추모 리본 나무는 27일까지 설치·전시된다.
광주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사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것"이라며 "학생들의 올바른 호국관 확립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moon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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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대성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제작된 추모 리본 나무는 27일까지 설치·전시된다.
광주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사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것"이라며 "학생들의 올바른 호국관 확립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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