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제주도 여행서 찍은 비키니 사진 공개…“애엄마 맞아?”

홍영기 블로그

얼짱 출신 홍영기의 비키니 자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홍영기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남편 이세용과 함께한 1000일 기념 제주도 여행 사진 도중 비키니를 입고 찍은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영기는 세 살 배기 아들이 있다는 사실은 믿기 어려울 만큼 완벽한 몸매와 볼륨감이 돋보이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홍영기와 이세용은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영기는 “쇼핑몰은 고등학교 때 수중 30만~40만원이 있었고 동대문에서 옷을 사다가 조금씩 인터넷으로 팔기 시작했다”라며 “ 현재 쇼핑몰의 순수익은 아니고 매출로만 하면 월 3억이다”라고 했다. 평균 월 매출은 1억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홍영기, 정말 애엄마 맞아?", "몸매 장난 아니네", "아기 낳고 운동 열심히 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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