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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김재중 입대 응원 “휘양찬란하게 말해줄 것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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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김재중 입대 응원 “휘양찬란하게 말해줄 것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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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수 김재중 입대

▲ 김준수 김재중 입대


김준수 김재중 입대

김준수 김재중 입대 응원 메시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준수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김준수는 멤버 김재중의 군입대와 관련 "당연히 대한민국 남아라면 가야하는 것 아니냐"며 "아쉽다기 보다는 멤버 중에 첫 번째로 가는 거라 (입대가)피부로 와 닿았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부터 몇년 전부터 준비했다. 물론 화이팅 해 주고 싶다. 남자라면 다 가는 거 아니냐. 휘양찬란하게 말해줄 것도 없다. 몸 조심히 잘 다녀오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재중은 오는 31일 현역으로 군에 입대한다.


/fn스타 fnstar@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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