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한성총회 소속 신도들이 7일 오전 서울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의 쾌유를 기원하며 한미동맹을 통한 국가안위와 사회발전을 위한 경배·찬양을 하고 있다. 2015.3.7/뉴스1coinlocke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