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AFP=뉴스1) 이기창 기자 = 미국배우 크리스 오도넬(45)이 5일(현지시간) 할리우드에서 부인 및 자녀들과 함께 '명예의 거리'에 헌정될 자신의 별 동판 제막식을 갖고 있다.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